지방연소 스위치 클래스 · 3일차
키토 식단을 검색하면 보통 이런 지침이 나옵니다. 하루 탄수화물 20g. 밥 반의 반 공기면 끝나는 양입니다. 우리는 다르게 갑니다. 첫 2주의 예산은 150g. 덜 독해서가 아니라, 계속하게 만들기 위해서입니다.
예산은 계단으로 내려갑니다
| 기간 | 하루 예산 | 이 구간의 목표 |
|---|---|---|
| 1~2주차 (지금) | 150g | 기록 습관 만들기 |
| 3~4주차 | 100g | 예열에서 점화로 |
| 5주차부터 | 70g | 지방을 주 연료로 |
참고로 영양학계는 보통 하루 130g 아래부터를 저탄수화물 식단으로 봅니다. 150g은 아직 그 문턱 앞입니다. 그런데도 여기서 시작하는 데는 이유가 있습니다.
확 줄이면 생기는 일
첫날부터 20~30g으로 자르면 두 가지가 함께 옵니다. 적응기 증상이 세게 오고, 식단의 수명이 짧아집니다. 당뇨 관리에서의 탄수화물 제한 연구들을 정리한 2015년 리뷰 논문도 효과의 관건으로 지속 여부를 지목합니다. 계단식은 몸이 수분과 전해질 균형을 다시 잡을 시간, 그리고 식습관이 실제로 바뀔 시간을 법니다.
150g은 어떤 양일까
감을 잡기 위해, 자주 먹는 음식의 탄수화물을 보겠습니다.
| 음식 | 탄수화물 |
|---|---|
| 흰밥 한 공기(210g) | 약 67g |
| 라면 한 봉 | 약 80g |
| 짜장면 한 그릇 | 100g 이상 |
| 식빵 두 쪽 | 약 36g |
| 사과 한 개 | 약 25g |
| 믹스커피 한 잔 | 약 9g |
| 아메리카노 | 0g |
세 끼를 밥 한 공기씩 먹으면 그것만 200g입니다. 반찬과 간식을 더하기 전에 이미 예산 초과입니다. 그래서 이번 주의 기술은 하나입니다. 밥을 끊는 것이 아니라 반 공기로 줄이고, 빈자리를 단백질과 채소로 채우는 것.
예산은 채워야 하는 숙제가 아니라, 넘지만 않으면 되는 한도입니다.
오늘의 실천
- 오늘 한 끼, 밥을 반 공기로 줄이고 그 자리를 반찬으로 채워 보세요.
- 기록한 뒤 '오늘 탄수화물 바'가 어떻게 차오르는지 지켜보세요.
내일은 계산 없이 고르는 법을 다룹니다. 음식마다 신호등 색을 붙입니다.
